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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30일 당무회의를 열어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과 전당대회준비위원회및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내정자 민관식) 위원을 확정한다.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전대 시기는 오는 7월21일로 사실상 결정된 상태다.

선관위가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하는 때는 6월2일. 이날 선관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현판식과함께 선관위 제1차 회의가 열리며 3일에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상황실 현판식 및 제1차 회의가소집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양대 기구가 전면 가동된다.

4일부터 13일까지는 대의원 선출을 위한 전국 2백53개 지구당대회와 15개 시.도지부대회를 개최,각각 8천8백55명과 5백25명의 대의원을 뽑는다. 중앙상무위원회운영기획위원회가 6백명의 대의원을 선출하고(20일) 이어 당무회의에서 5백명의 대의원을 선임하면(23일) 당연직을 포함한 전체대의원 1만2천6백8명이 결정된다.

선관위는 이를 토대로 24일부터 대의원명부 작성에 들어가며, 대의원 명부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등을 거쳐 27일 열리는 당무회의에서 대의원 명부가 확정된다.

이어 28일 대통령후보자 선출 선거일 및 전당대회 개최 공고와 함께 추천장이 교부된다.후보자 등록 및 접수는 29일부터 7월2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에 이뤄지며, 후보등록상황은 7월3일 당무회의에 보고된다.

공식선거운동기간은 6월29일부터 7월20일까지. 이 기간중 각 대선주자는 전국 15개 시.도지부별로열리는 합동연설회와 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 등을 통해 선거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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