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철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지역업체 공사발주제 보완책을 마련, 이번달부터 시행한다.
포철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말까지 2백32개 지역업체에 발주한 공사실적은 모두 1천1백99억원이었으나 낙찰률은 96년 4/4분기 평균 80%%에서 올 1/4분기에는 75.4%%로 오히려 떨어졌다는 지적에 따라 포스코개발등 출자사가 발주하는 하도급 공사의 예정가를 평균 5%% 상향조정키로 했다.
포철은 이같은 조치시행으로 올 한해동안 지역업체에는 95억원의 공사비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계약방식도 경쟁입찰을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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