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선물은 들꽃이면 충분' 선생님 마음에 감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큰애가 초등학교 컴퓨터 담당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편지와 그림동화책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지난 스승의 날 선생님께 선물로 도서상품권 2장을 드렸는데 편지에서 선생님은 "아이의 순수한마음만을 받고 싶다"면서 동화책과 함께 사랑이 담긴 말씀까지 곁들여 주신 것이었다.또 선생님의 장미꽃 한송이면 족하고 이왕이면 들판 이곳저곳에 피어있는 들꽃으로 선물을 해달라는 사연을 접하니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촌지'문제를 거론하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졌다.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들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신순식(경북 구미시 고아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