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총재는 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한국교회정보센타주최 '제2회 목회자의 날 기념세미나'에 참석, 목회자 3백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강연제목은 '역사발전과 지도자의 지도력'이었지만 대선예비주자답게 대부분 시간(50분)을 자신의경륜부각과 현정권공격에 쏟아넣었다.
김총재는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내용중 '여야의 정치개혁필요성' 발언을 언급하면서 "자기(김대통령)가 해야지 누구한테 하나"라거나 '자금규모를 잘 알수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머리나쁜 사람이 어떻게 정권을 잡았나"등 다소 거친(?) 표현까지 써가며 맹공을 퍼부었다. 그러나김총재는 "김대통령에 대한 하야요구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고 (야당의) 정권욕처럼 보일수있어 바람직하지 않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朴炳宣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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