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한체대)이 제23회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96세계주니어선수권 용상 우승자 이우성은 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대회 남자 무제한급(108㎏급이상) 용상 2차시기에서 자신이 지난 95년 3월 전국선수권에서 세운한국주니어기록 205㎏을 들어 2연패에 성공했다.
96아시아선수권 인상과 용상, 합계 3종목 챔피언이기도 한 이우성은 이어 3차시기에서 이번 대회최고중량인 215㎏을 시도, 합계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마지막 순간 바벨을 떨어뜨려 아깝게2관왕을 놓쳤다.
이우성은 헝가리의 나가 아코스와 용상기록이 같았으나 체중차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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