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에라리온 공무원 총파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쿠데타세력 출근명령 거부"

[프리타운 AP AFP DPA 연합] 군부의 민선 대통령 축출을 비난하고있는 시에라리온 공무원들은 9일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해고시키겠다는 쿠데타 세력의 명령을 거부한채 대부분 출근하지 않았다.

시에라리온 노동조합총협회는 군부가 안정과 임금 어느 것도 보장해줄 수 없다며 시민들에게 15일간 파업을 전개하라고 촉구했다.

하산 바리에 노총회장은 "신변안전과 임금지급이 모두 보장되지 않은 현상황에서는 노조원들이작업에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판단이기 때문에 파업을 강행해야 한다"고 성명을통해 강조했다.

바리에 회장은 "특히 특별감옥에서 각종 범죄자들이 탈옥, 신변안전이 극도로 위태롭기 때문에출근을 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쿠데타 세력이 지난달 25일 지도자인 조니 폴 코로마 소령을 구출하기 위해 감옥을 습격하는 틈을 타 1천명 이상의 상습 범죄자들이 탈출했으며 이들중 상당수는 강력범과 사형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