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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주년 맞는 대구사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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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학계및 전문가등 각계각층 인사들로 구성된 순수민간 정책연구단체인 대구사회연구소가 창립 5주년을 맞았다.

오는 12일 창립기념행사를 갖는 대구사회연구소는 그간 지역사회의 인간화·민주화·선진화를 목표로 민주적 정책대안과 비전제시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시민의 '삶의 질'향상을 위해 주요 사회문제에 관한 기초자료를 수집정리하고 각 분야별 지역 동향을 분석하는 사업과 특정 주제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중점사업으로 시행해왔다.대구사회연구소는 '대구지역 빈민의 생활실태와 빈곤정책 연구'등 지금까지 20여차례에 걸친 지역실태조사와 22회 정책토론회 3회의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해왔다.

또 지역쟁점및 지역정보등을 수록한 회지 '대구·경북 지역동향'은 6월현재 모두 58회 발간했다.또 대구사회연구소는 지난 해1월 전문 연구진으로 구성된 '종합정보·조사센터'를 설립, 국내외지리정보 (GIS), 교통·물류·행정·사회경제정보 제공을 위한 정보시스템구축을 준비중에 있다.지난 85년 설립된 지방사회연구소를 발전적으로 해체, 교수·변호사 대학원생·의사·교사·중소기업인등 1백20여명이 공동으로 출자한 특이한 형태의 대구사회연구소는 현재 질적·양적팽창을거듭, 10개연구분과에 연구위원 1백10명 연구원 80명등 1백90여명 연구인력, 자료회원 8백여명을확보하고있다.

또 대구은행·북구청 국민은행등이 기관회원으로 참여하고있다.

한편 대구사회연구소는 12일 대구 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진단과 과제'란 주제로 창립 5주년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갖는다.

대구사회연구소 권기홍소장(영남대교수)은 "순수민간 정책연구소로서 민주적이고 실천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자평하고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건설적인 정책개발과생활향상방안을 제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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