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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총재 하시모토 재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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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일본 총리는 오는 9월 실시될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재선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자민당의 가토 고이치 간사장을 비롯 당 고위 지도부는 이날 회합을 갖고 2년간의 당수 임기가끝나는 하시모토 총리를 무투표로 재선시키기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신문은 전했다.이날 모임에는 가토 고이치 간사장(구 미야자와파), 야마자키씨(구 와타나베파), 고이즈미 후생상(구 미쓰즈카파)등 YKK트리오와 무라오카 가네조 의원이 참가했다. 이번 당 지도부 회의는 관료주의 타파와 재정적자 타개를 위한 자민당의 지속적 정책 수행을 위해 하시모토의 지도아래 당이 계속 단합할 것을 다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가메이 이즈카(龜井靜香)건설상을 중심으로 한 단체의 반대 의견도 나오고 있어 일본정국은 가을 총재선거를 향해 정쟁의 계절로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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