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쌀과 쇠고기를 제외한 주요 농축수산물의 수입이 전면 자유화된다.이에 따라 농축수산물의 수입자유화율은 96.9%%에서 99.6%%로 높아지게 된다.
13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협상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돼지고기, 닭고기, 천연꿀, 고등어 등 56개 농축수산물은 일정한 관세만 물면 정부의 추천없이 누구나 수입할수 있게 된다.
오는 2001년 수입이 자유화되는 쇠고기도 냉동시키거나 조제한 쇠고기 부산물의 수입은 7월부터자유화된다.
농산물 수입자유화와 함께 견직물, 소금, 무연탄 등 현재 수입이 제한되고 있는 8개 공산품도 오는 7월부터 모두 수입이 자유화돼 공산품의 수입자유화율은 1백%%에 달하게 된다.재경원은 이같은 수입자유화 조치에 따라 7월부터 전체 수입자유화율은 99.9%%에 달하게 된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01년 쇠고기의 수입자유화가 이뤄지게 되면 수입자유화 유보 품목은 쌀만 남게되며 쌀의 수입개방 확대 여부는 오는 2004년 재협상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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