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학교주변 무허술집, 당국 철저한 단속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일대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학교부근에서 2년동안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데 주위환경이도저히 학교주변이라고 보기 힘들다. 학생을 위한 시설확충은 없고 오로지 먹고 노는 곳만 생겨나고 있다.

학생들을 상대로 술을 파는 주민들의 무허가 영업도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생필품을 구입할 가게하나 없는 가운데 무허가 술집들만 늘고 있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어떠한제재조치도 하지않고 있다.

정문의 포장마차 철거에만 급급하지 말고 학교뒤편 마을의 무허가 영업도 철저히 단속해주기 바란다.

임선동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