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폴 포트 투항 확인 보고 받지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캄' 외무장관 밝혀"

캄보디아의 웅 훠트 외무장관은 19일 '인간백정'으로 악명높은 크메르 루주 지도자 폴 포트(69)가그의 반대파 세력에 투항했다는 보도를 공식 확인하는 보고는 아직 받지못했다고 밝히고 그러나폴 포트가 투항했다면 크메르 루주는 와해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웅 훠트 장관은 이날 박경태한국대사 등 프놈펜주재 공관장들을 외무부로 초치, 최근의 캄보디아정세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폴 포트가 투항했는지는 이번 주말까지 더기다려봐야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이 투항 보도가 90%%정도 사실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폴 포트는 건강이 악화돼 링거와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며 들것에 실려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