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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돕기 한여름밤 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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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댄스앙상블의 '현대무용의 밤'이 23일 오후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장애인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무대로 지난 8일 포항문예회관에 이은 두번째 공연. 김소라씨(효성가톨릭대 교수)의 안무로 문을 모티브로 삶의 고통과 자유의 희열을 표현한 '문(門)'과 완전한 자유,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내안의 바다', 자연환경처럼 점차 황폐화돼가는 현대인의 영혼세계를 다룬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등 세편의 현대무용작업을 선보인다. 공연수익금은 전액 장애인돕기에 쓰여진다. 공연문의 850-3198.

〈徐琮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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