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농어촌 및 산간 오지의 주민생활현장을 직접 찾아 민원해결 및 봉사활동을 펴는 '이동도청'을 운영하기로 하고 19일 고령에서 첫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령초등학교에서 문을 연 이동도청에는 의료봉사반 등 8개반 1백30여명이 갖가지 봉사활동을 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동도청에서는 민원상담 16건(농지전용, 건축민원 등), 법률상담 7건(소유권 분쟁, 전세권 설정등) 등의 상담활동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암검진 87명, 일반진료 1백57명, 한방진료 1백9명등의 실적을 거뒀다.
또 가축무료진료 8백47건 농기계수리 및 영농상담 87건을 비롯 가전제품 수리, 소방시설 수리, 전기 가스안전점검 등의 봉사활동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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