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23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대경총련 의장 김선기씨(24·영남대총학생회장·국사과 4년)와 대경총련 조통위정책실장 김혜경씨(24·효성가톨릭대 영문과4년제적)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영남대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된 뒤 국가보안법철폐, 미군철수,연방제통일 방안등을 수록한 좌익문건을 제작, 베포하는 등 지금까지 용공성 문건 제작배포 및 4회의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다.
김혜경씨는 지난 1월 대경총련 사무실에서 함경남도학생위원회가 보낸 팩스 수신을 주도하고, 한총련출범식에 참가하는등 불법폭력집회에 주도적으로 참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