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부문의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양브레인 풀 이 오는 8월부터 가동, 각종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대변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취약한 해양 외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국제 현안에 일관성 있게 대처하기 위해해양수산 국제기구회의 전문가 모임 (일명 해양 브레인 풀 )을 구성, 오는 8월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양부는 이에따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진흥원, 한국해양연구소 등 8개 국책 해양.수산 관련연구기관과 한국해양대, 부산 부경대 등 해양계 대학의 박사급연구인력 1백여명을 해양수산 국제기구회의 전문가 로 지정키로 하고 인선작업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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