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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장, 지방공단 연내1~2곳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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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원 초청간담회"

문희갑(文熹甲)대구시장은 "대구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금년내 성서3차단지 2단계49만평및 달성군지역에 소규모 지방산업단지 1~2개를 조속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23일 오후 대구파크호텔에서 열린 대구시의원 초청간담회에서 문시장은 "위천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나 약속했던 6월말 시한을 넘기게 돼 더이상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며이같은 지방공단 조성계획을 밝히고 "그러나 위천단지는 계속 추진해나갈 것"이라 덧붙였다.문시장은 이날 '위천단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의원들의 질문을 받고는 "자동차업계의 요구등 당장 시급한 산업용지난 해소를 위한 조치일 뿐 위천은 위천대로 노력해나갈 것"이라분명히 밝혔다.

이와함께 문시장은 세계화시대에 맞춰 대구의 예술문화 진흥을 위해 유럽 문화전통의 도시인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폴란드 크라코프시와의 자매결연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에서 김상연(金相演)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30여명이, 대구시에서 박병련(朴炳鍊), 이진무(李鎭茂)부시장과 국실장등이 참석, 2시간30분동안 진행됐다. 〈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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