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1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 두려움의 흔적들" 1000년 경 중세인들의 두려움을 밝힘으로써 그들이 가졌던 불안과 현대인이 가졌던 두려움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추적, 현대세계가 처한 어려움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했다.세기말적 증후군 가운데 중세의 가장 큰 두려움이었던 궁핍, 타인에 대한 두려움, 전염병, 폭력,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 등에 대해 당시의 역사적 환경과 중세인의 대응을 살피고 오늘날의 현상과 결부시켜 설명하고 있다.

형태는 변했지만 1천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지속되는 두려움을 통해 인류미래에 대한 교훈을 남기려는 저자는 아시아와의 교류로 전파된 흑사병과 신의 형벌인 나병이 중세에는 가장 큰 두려움의대상이었으나 현재는 에이즈로 대체됐다고 밝힌다. 중세에는 이슬람과 몽고인의 침입으로 이민족과 타인에 대한 두려움이 극에 달했고 현대는 교류와 이동이 다양해짐에 따라 대량이민, 실업에대한 두려움이 증가됐다고 설명한다.

〈동문선, 8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