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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축구-일본, 8강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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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97세계청소년축구대회(20세이하) 8강전에 진출했다.일본은 26일 저녁 말레이시아 캉가르의 우타마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프로축구 J-리그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활약하는 야나기사와 아츠시가 귀중한 결승골을 작렬시켜 호주를 1대0으로꺾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전에 나갔다.

야나기사와는 전반 종료를 얼마남기지 않은 44분께 히로야마 노조미가 낮게 패스한 볼을 골지역중앙에서 가볍게 차넣어 일본을 2회연속 8강에 진출시켰다.

일본은 아랍에미리트(UAE)를 3대0으로 완파한 가나와 오는 29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또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를 맞아 전반 8분에 로만 리퀼메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26분에 페널티지역 구석에서 로메오의 패스를 이어받은 아이마르가 결승골을 추가해 2대1로 승리, 브라질과 8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잉글랜드는 후반 반격에 나서 4분만에 제임스 캐러거가 헤딩골로 1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밖에 유럽의 강호 스페인은 호세 로드리게스가 후반 29분에, 알베르토 피자로가 후반 43분에각각 1골을 터뜨려 캐나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26일 전적

△16강전

일본 1-0 호주

아르헨티나 2-1 잉글랜드

스페인 2-0 캐나다

가나 3-0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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