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연안유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공동어장 어패류 집단폐사"

[포항] 바다와 인접한 포항 양덕쓰레기 매립장의 침출 폐수가 연안공동어장으로 흘러들어 어패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 심각한 연안 오염이 예상된다.

바다와 2㎞정도 떨어진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양덕 쓰레기 매립장은 지난 81년부터 94년말까지약1백만t이 넘는 쓰레기를 매립완료하고 현재 흙을 덮어 놓았으나 지난해 부터 침출 폐수가 인근하천을 타고 연안으로 흘러들고 있다.

최근에는 쓰레기 매립장 인근인 여남-죽천리간 3㎞ 해안 공동어장에서 성게·전복등 어패류가 집단으로 폐사하는 사태가 발생, 어민들이 원인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진수여남동 어촌계장(45)은 "갈수록 침출수가 많이 나올 것이므로 조기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