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연안유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동어장 어패류 집단폐사"

[포항] 바다와 인접한 포항 양덕쓰레기 매립장의 침출 폐수가 연안공동어장으로 흘러들어 어패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 심각한 연안 오염이 예상된다.

바다와 2㎞정도 떨어진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양덕 쓰레기 매립장은 지난 81년부터 94년말까지약1백만t이 넘는 쓰레기를 매립완료하고 현재 흙을 덮어 놓았으나 지난해 부터 침출 폐수가 인근하천을 타고 연안으로 흘러들고 있다.

최근에는 쓰레기 매립장 인근인 여남-죽천리간 3㎞ 해안 공동어장에서 성게·전복등 어패류가 집단으로 폐사하는 사태가 발생, 어민들이 원인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진수여남동 어촌계장(45)은 "갈수록 침출수가 많이 나올 것이므로 조기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