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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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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등 규제 '큰불편'"

[영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바람에 영천시 자양면일대에는 주유소, 농기계수리센터등이들어서지 못해 농번기를 맞은 농민들이 농기계 기름과 부속품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주민들에 따르면 농사철을 맞아 경운기운행이 잦으나 자양면일대는 주유소와 농기계정비센터가없어 기름이 떨어지거나 갑작스런 고장에는 속수무책이라는 것이다.

주민들은 이웃 주민의 차를 빌리거나 걸어서 10km떨어진 인근 포항시 죽장면이나 영천방면 임고면소재지의 주유소나 정비센터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어려움은 이일대 1만5천3백99㎢가 지난 78년5월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된데이어 86년12월 2만6천7백35㎢가 추가지정되면서 주유소, 농기계수리센터등의 허가가 나지않기 때문으로알려졌다.

자양면 일대는 6백20가구 1천6백50명의 주민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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