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G 구미TV공장 매출 10조원 돌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지난 75년 경북 구미로 TV공장을 이전, 본격적인 TV생산에 들어간 이래29일 현재 이 공장에서만 TV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는 당초 지난 66년 국내 최초로 부산 온천동 공장에서 TV생산을 시작한뒤 TV수요의 폭발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75년 구미공장을 준공, 첫해에 1백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