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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때마다 공석남겨 입방아

○…직원에 대한 인사를 할 때마다 꼭 1-2자리는 공석으로 두는 영주시의 인사스타일을 두고 주위에서는 말이 분분.

지난 4월 인사에서 모계장을 사무관으로 승진시키면서 20일만에 후속인사를 한 시는 1일자 인사에서도 총무계장직등 몇개의 계장급자리를 공석으로 둔 것.

이에대해 주위에서는 "인사대상자들의 가슴을 졸여 무엇이 덕이 된다고 한꺼번에 해도 될 인사를뒤로 미루는지 모르겠다"고 뼈있는 한마디씩.

*** 경조사비 부담 의원출마 포기

○…예천군의회 의원들은 경조사비, 각종행사 협찬금이 많아 상당수가 차기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12개 읍면의 의원 13명중 절반 이상이 뚜렷한 사업체가 없는 이들 의원들은 1년에 경조사비, 각종 행사시 협찬금등의 지출이 5천만원을 넘어 빚을 내 충당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하소연.따라서 4-5명의 의원이 경제적 부담과 개인 사정으로 차기선거 불출마 의사를 이미 밝히기도.*** 지역번호 단축기계 철거강요 말썽

○…상주전화국이 데이콤에서 판촉활동으로 부착해 주고 있는 지역번호 단축기계(ACR)를 가입자들에게 철거토록 강요해 시민들이 반발.

시민들은 "시외전화 사용이 많을 경우 082를 이용하면 요금이 저렴하다"며 "전화국측이 요금인하로 경쟁을 하지는 못하고 이용자에게 편리한 장치의 철거를 종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난.이에대해 전화국측은 "철거를 요구한 것은 082의 급격한 사용으로 회선불량률이 20%%에 달했기때문"이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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