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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여름방학 특수맞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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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1편 쏟아져" 여름방학 특수인 7월. 모처럼 만에 비디오가가 활기를 띤다.

7월엔 대여용 76편과 판매용 5편등 총 81편이 선보인다. 장르별로보면 액션 23편, 에로 16편, 드라마 12편, 스릴러 12편을 비롯 애니메이션, 코미디가 각각 4편과 5편이다. 여기에 공포물도 5편이 출시된다.

이달에 대표작으로 주목되는 작품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 극장가의 '디카프리오 선풍'을 비디오로 옮겨올 태세. 이밖에 '제리 맥과이어''노틀담의 꼽추''잉글리쉬 페이션트''101 달마시안''스페이스 잼'등도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쉰들러 리스트'의 리암 니슨이 아일랜드 영웅으로 열연하고 '크라잉 게임'의 닐 조단이 연출한 '마이클 콜린스'와 영국영화 '쥬드'도 관심작이다. 우리영화로는 김의석감독의 '홀리데이 인 서울'과 사하라 올로케한 '인샬라'가 기대되는 작품. 코미디물로는 에디 머피가 1인 7역을 맡은 '너티프로세서'와 스페인 코미디 '보카 보카', '도둑개 베토밴'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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