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도대표 선발전 계성고 5체급 석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역시 유도 명문"

계성고가 제78회전국체전 유도 대구대표 최종선발전에서 9체급 가운데 5체급을 석권하며 전통의명문임을 확인했다.

계성고 김성동은 4일 대구유도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95㎏급 및 무제한급 2체급에 출전, 영진고 김진현과 영신고 김해용을 결승에서 각각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올해 전국체전 출전권을획득했다.

또 계성고 유진병(-55㎏) 황상훈(-60㎏) 황성원(-86㎏) 역시 체급별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영신고 강민구(-65㎏) 박민규(-71㎏) 김해용(-95㎏)과 덕원고 손성환(-78㎏)이 대구대표팀에 합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