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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의원 경북서 표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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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대선주자 김덕룡(金德龍)의원이 휴일인 6일 경북영천, 경산·청도지구당방문및 경북대의원1백여명 초청간담회등 지역대의원 표몰이를 계속했다.

김의원은 이날 빗속에 관광버스편으로 지구당및 간담회장소로 이동중에도 휴대전화로 수십명의대의원들을 접촉하는 열의를 보였다.

김의원은 지역대의원들에게 지역화합론과 "생활속의 개혁추진과 대의원민주주의의 실현, 광역의원의 수축소와 실질적인 의정활동보장, 당선1~2년내 중고등생 학교급식및 탁아소문제해결"등 구체적인 공약제시로 자신을 밀어줄 것을 부탁.

또한 김의원은 "전북익산에서 태어나고 수도권에서 40년을 생활, 영호남과 수도권등 전국 골고른득표로 지역화합을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요청를 잊지않았다.이날 오후 동방호텔에서 열린 경북지역대의원간담회에는 서훈 대구시지부위원장과 김충일, 맹형규의원 및 1백여명의 대의원외에 지역의 원로정치인 이대우전의원과 권영섭·임차문씨등이 참석,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의원측은 대구·경북지역대의원 1천3백여명중 30%%이상을 지지세력으로 확보할 것으로기대하며 개인지지성향을 파악, 대의원관리와 설득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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