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적조퇴치 바이러스 배양 성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수산청은 적조를 일으키는 해로운 플랑크톤만을 죽이는 바이러스를 배양하는데 성공했다고발표했다.

수산청은 이 바이러스가 히터로시그마 아카시오 바이러스(HAV)라는 것으로 적조가 발생했을 때이 바이러스를 투입하면 적조를 일으키는 해로운 플랑크톤인 히터로시그마만 죽이고 다른 해양생물에는 해를 끼치지않는다고 밝혔다.

수산청은 이 바이러스가 물속에 들어가면 스스로 증식하기 때문에 소량만 뿌려도 상당히 넓은 적조해역의 히터로시그마 플랑크톤을 소멸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수산청은 히로시마(廣島)현에 있는 수산청연구소 연구팀이 지난94년 일본의 내해에서 발생한 적조때 우연히 이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이 바이러스는 돈이 별로 들지않는 방법으로 배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의 효과에 대해서는 지금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 바이러스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도 개발중에 있다고 수산청은 말했다.

수산청은 일본에서 유난히 적조피해가 심한 혼슈(本州)와 시코쿠(四國)사이의 해역에서 이 바이러스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쿄공동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