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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출 전국대비 4퍼센트선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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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수출이 악화되면서 대구지역 수출비율이 전국대비 4%%를 턱걸이하는 최악의 국면을맞고 있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6월말 대구지역수출액이 5억9백만달러로 전국의 1백23억5천만달러의 4.1%%에불과해 어려운 지역경기를 반영하고있다. 이는 94년 수출액이 전국대비 5.9%%인것에 비하면 무려 1.8%%포인트나 줄어든 것이다.

전국대비 대구지역수출은 91년에는 5.4%%, 92년 5.6%%, 93년 5.8%%, 94년 5.9%%이던것이 95년5.1%%로 떨어졌으며 96년에는 4.7%% 수준에 머물렀다.

올해들어서는 수출이 더욱 악화돼 2월과 3월에는 전국대비 4.5%% 수준을 보이다가 6월에는4.1%%에 불과해 전국 3대 도시의 위상을 무색케하고 있다.

이같은 수출감소추세는 섬유제품의 수출 감소가 가장 큰 요인으로 지난 5월의 경우 양말 수출이19%%나 줄었고 의류도 17%%나 감소했다.

특히 홍콩지역 수출이 지난 5월에는 22%%이상 줄어들어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경우 대구지역 수출비율이 전국대비 4%%를 유지하기도 힘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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