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소 사육두수 증가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돼지는 전업화 뚜렷"

[의성] 소값이 장기적인 불안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육농가는 줄고 있으나 두수는 지속적인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돼지의 경우는 일본 수출 호조로 전업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6월말 현재 의성군내 소 사육 규모는 6천58농가 2만8천8백29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농가는 3백36농가가 줄었으나 사육두수는 1천4백58마리나 늘어났다. 돼지의 경우는 현재 1백11농가에서 3만6천46마리 수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농가수는 33농가가 준데 비해 사육두수는 3천1백70마리가 늘었는데 거의가 전업화 규모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