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자치제이후 공무원의 의식이 많이 달라졌다.
청도군이 지난 6월 관내 주민 2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80%%가 공무원의대민행정이 공손하고 친절하다고 대답했고 95%%가 공무원들의 의식이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고응답했다.
특히 제증명 민원처리는 98%%가 즉시 처리해 주었다고 응답하는 한편 인허가 민원처리에 있어서는 73%%가 매우 빨리 처리되었거나 생각보다 빨리 처리되었다고 답했다.
구비서류 및 절차에 대해서는 14%%가 까다롭다고 답했고 민원신청관련 28%%가 설명불충분을들고 있어 아직도 민원행정에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