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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제헌절 기념행사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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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주년 제헌절 경축기념식이 17일 오전 김수한 국회의장, 윤관 대법원장 등 3부 요인과 1천3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또 대구시 등 전국 각 지역 주요도로변에는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가 설치됐으며 대부분의 가정에도 국기가 게양됐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에는 제헌절 기념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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