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은행, 제일銀 특별융자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은행은 한보·삼미부도사태에 이어 기아그룹에 대한 부도방지협약 적용으로 극심한 자금난을겪고 있는 제일은행에 연 3%%의 한은 특별융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이다.한은 관계자는 17일 한보·삼미 부도로 제일은행이 올 상반기에만 무려 3천5백억여원의 적자를냈고 기아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적자 규모가 더욱 늘어나 도산까지 우려되는 만큼 어떤 방법으로든 지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은은 한보·우성 등의 제3자 인수 추이와 기아의 자구노력 등을 지켜보며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제일은행에 특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