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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고·단대부고 8강 합류"

대구 계성고와 단대부고가 제52회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끝에8강에 합류했다.올해 현대에서 은퇴한 가드 이영주가 코치로 부임한 단대부고는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16강전에서 군산고와 후반 막판까지 엎치락 뒤치락하는 접전끝에 78대71로 승리했다.단대부고는 69대69 동점이던 종료 46초전 센터 이해욱(197㎝)과 한정훈(21점)의 잇단 골밑 돌파로2점을 달아나고 73대71로 쫓기다 경기종료 23초를 남기고 윤호진(18점)이 던진 골밑 슛과 추가자유투로 승부를 갈랐다.

휘문고는 포워드 강명환(13점)과 김형주(12점)를 앞세워 이진우가 혼자 31점을 넣으며 분전한 대전고를 86대76으로 격파, 계성고와 4강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계성고는 광신고와의 경기에서 60대48로 이겼다.

여고부 8강에서는 전주 기전여고가 수원여고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90대87로 제압, 울산여고를 79대71로 누른 동일전상과 결승진출을 놓고 한판 싸움을 벌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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