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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에 문화의 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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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선산지역에 '문화의 집'과 유림교육회관을 건립한다.

시는 선산군과의 통합이후 지금까지 방치해온 전 선산의회청사 1,2층 1백96평에 4억5천여만원을들여 공연장, 창작실, 영상·음악감상실, 문화동호인실, 인터넷부스등 15종의 문화공간이 들어서는문화의 집을 조성, 오는 10월중 개관한다.

또한 선산읍 교리 지역에 10억원을 투입, 지상 2층 건평 2백92평규모의 '유림교육회관'을 내년말까지 마무리해 전통문화의 전승 및 신세대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각종 교육기관을 선산으로 유치, 균형개발을 꾀하기로 했다.

〈구미·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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