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배살해 30대 영장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2일 밤 9시10분쯤 동구 효목1동 ㅅ식당 앞길에서 후배 정모씨(29)와 말다툼을 벌이다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로 정씨의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박일용씨(32·동구 효목1동)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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