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이스라엘 의회는 23일 지난 67년 시리아로부터 점령한 골란고원의 반환을 사실상 차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의회는 이날 격론끝에 찬성 43표 대 반대 40표의 근소한 차이로 골란고원으로부터의 철수시 사전에 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한 법안을 채택했다.
앞으로 3차례에 걸친 의회의 독회과정을 거쳐 정식발효될 이 법안은 골란고원으로부터의 철수를위해서는 사전에 의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도록 명문화해 사실상 골란고원의반환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리아의 골란고원 반환요구로 지난해 2월 이후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이스라엘과 시리아간 평화협상은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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