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 의회 골란 반환 차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對시리아 평화협상 냉각"

[예루살렘] 이스라엘 의회는 23일 지난 67년 시리아로부터 점령한 골란고원의 반환을 사실상 차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의회는 이날 격론끝에 찬성 43표 대 반대 40표의 근소한 차이로 골란고원으로부터의 철수시 사전에 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한 법안을 채택했다.

앞으로 3차례에 걸친 의회의 독회과정을 거쳐 정식발효될 이 법안은 골란고원으로부터의 철수를위해서는 사전에 의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도록 명문화해 사실상 골란고원의반환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리아의 골란고원 반환요구로 지난해 2월 이후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이스라엘과 시리아간 평화협상은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