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은박지 등의 재료인 알루미늄 압연판재를 생산하는 대한전선(주)영주공장이 중금속이함유된 분진덩어리 수천t을 공장부지내에 야적해 환경오염우려를 낳고있다.
영주시 적서동 적서농공단지내 대한전선(주)영주공장은 알루미늄덩어리를 용해해 알루미늄압연판재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온 분진을 PP포대에 넣어 공장부지내 빈터에 쌓아놓고 있다.야적량이 2천5백t이상에 달하는 이 분진더미에는 구리 망간 등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지만 회사측은 야적장 바닥에 콘크리트포장 등의 오염방지조치를 않고 있다.
또 분진을 넣은 상당수의 PP포대가 훼손, 비가 올 때면 악취가 발생하고 있으며 분진더미에 떨어진 빗물이 그대로 지하로 유입되고 있다.
대한전선측은 "현재 야적된 분진에 구리와 망간 등 중금속성분이 일부 함유되어 있지만 소량"이라고 말했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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