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공직자 골프장 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이한 정신상태 한심"

여당의 대통령 후보가 확정된 후 공직자들의 골프장 출입이 잦아지고 있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골프 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이 보통인데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빈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최근 골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지만 수천만원을 줘야 골프장 회원권을 구입할 수있는 상황이어서 골프는 여전히 대중적인 스포츠가 아니다. 따라서 공직자들이 골프장에 몰려다니는 것은 그리 보기 좋은 광경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공직자들이 골프장에 가는 현상 자체가 아니라 새로운 권력자가 나타났다고 해서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골프를 치러다니는 공직자들의 정신상태이다. 한나라의 대통령이공직자들의 골프장 출입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그 대통령이 집권말기에 접어드니까 너도나도 필드로 뛰어나가는 모습도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니다.

최선영(대구시 수성구 중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