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주서 1만족 새 발자국화석 발견

[진주] 1억1천만~1억2천만년전의 새 발자국 화석 1만족(足)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경남과학고 백광석교사(46)는 29일 경남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 경남과학고인근 과학교육원 공사현장에서 새발자국화석을 발견, 한국 고생물학회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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