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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옥신축 터파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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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건물 균열등 피해"

지역업체인 대륭그룹이 포항시 남구 상도동 포항상의옆 5백여평 부지에 사옥신축을 위한 터파기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인근 건물에 금이 가는등 민원을 일으켜 말썽을 빚고 있다.인근 주민들은 대륭그룹 사옥신축 공사가 시작된 지난 4월 이후 인근 5층짜리 여관과 주택등 모두 5채의 건물 내외부 곳곳에 금이 가고 일부 건물은 기울어지기까지 했다고 주장하고 시의 공사중지명령 조치와 시공사의 안전진단실시 및 피해보상등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시공사 관계자는 "피해를 주장하는 건물이 공사현장과 거리가 멀어 공사로 인한 피해로보기 힘들다"면서도 "조사를 벌여 공사로 인한 피해로 드러날 경우 협의보상하겠다"고 말했다.〈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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