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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축제 하이라이트 '대구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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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섬유축제기간중에 열릴 대구콜렉션(10월10~12일)에 이탈리아 디자이너 프랑코 페라로, 서울 디자이너 이상봉 송지오, 대구디자이너 김우종 곽재욱 최태용이 참여하기로 확정됐다. 대구의톱디자이너를 초청하는 문제는 김선자 박동준 최복호씨가 다 고사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일본디자이너 초청문제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LG패션이 내셔널 브랜드로 참여키로 협의되고 있다.

섬유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대구콜렉션은 4억2천만원의 대구시민회관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며, 98년 봄여름 패션 9백여점이 선보이게 된다.

세부 일정은 잡혀지지 않았으나 10일에 페라로와 서울 디자이너 1명, 대구디자이너 2명, 11일에일본 디자이너와 서울디자이너 1명, 대구디자이너 1명, 12일에 패션디자인경진대회와 한국내셔널브랜드,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콜렉션은 모델센터에서 행사 연출을 맡게 됐으며, 참여 디자이너들이 출품비(각 5백만원씩)를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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