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TV드라마를 보고 저런 장면을 방영해도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주인공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출연 탤런트보다 훨씬 큰 케이크를 남자주인공이 선물하는 장면을 보고 황당함을 느꼈다.
아무리 풍족하고 좋은 세상이라지만 사람보다 큰 케이크를 배경으로 해야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과거 근검.절약하며 생활해온 마음과 생각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과소비가 활개치며 수입문화가 우리문화를 밀어내는 요즘 TV드라마 소품이라도 좀더 신중하게 선택하면 좋겠다.
박영대 (대구시 중구 대봉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