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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승객 현금뺏어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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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3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지묘동 화성 명산아파트앞에서 아주운수소속 택시를 타고가던 청년 3명이 운전사 김병태씨(51)를 흉기로 위협, 현금 11만원을 뺏었다.

이들은 운전사 김씨를 택시 트렁크에 가두고 택시를 몰고다니다 이날 새벽5시쯤 수성구 수성4가에 김씨와 택시를 버리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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