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동銀 이진택 내일 메달 도전

한국 육상의 기대주 이진택(대동은행)이 5일 0시(한국시간) 97세계육상선수권대회 예선에 출전,사상 첫 메달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다.

애틀랜타올림픽 8위 이진택은 지난 5월 동아시안게임에서 2.28m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6월전국선수권대회에서 2.34m를 넘어 2년만에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을 1cm 경신, 기량이 가파른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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