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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행락쓰레기 수거보상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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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파괴하지않고 보전하는 휴가문화를 만들자'포항시와 지역 사회단체 및 대학 학생회가 깨끗한 피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달 21일부터 '행락쓰레기 수거보상제'를 실시, 효과를 보고 있다.시행 10일만에 재활용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4t트럭 25대분인 1천여kg이나 수거했다.쓰레기를 가져오면 비누세트, 샤프연필등의 선물을 나누어줘 피서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포항녹색소비자연대,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포항공대학생회, 한동대총학생회등 4개 단체도 6일부터칠포해수욕장에서 '97 녹색휴가보내기 자원봉사 공동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 기간동안 시민의 참여유도와 자연파괴를 비판하는 '97녹색휴가실천결의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시 강영진관광문화재계장은 "포항지역 해수욕장과 피서지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할 것"이라고말했다.

〈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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