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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공동18위"

후쿠시마 아키코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97파이브레이디스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엔)에서 선두로 나섰다.

한편 한국의 구옥희는 선두에 11타 뒤지며 공동 18위로 처졌고 고우순은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다.

후쿠시마는 2일 일본 기후현의 미즈나미CC(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쳐 합계 10언더파 1백34타를 기록, 니시다 치에코를 1타차로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1라운드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올랐던 니시다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후쿠시마에 선두자리를내줬다.

한편 첫 날 3오버파 75타로 부진했던 구옥희는 2라운드에서 70타를 치며 만회했지만 1라운드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카기 유미코 등과 공동 18위를 마크하는데 만족해야 했다.올 시즌 JLPGA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우순은 합계 7오버파 1백51타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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