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대구상공을 덮고 있다. 10년전(87년) 대구에서 가장 높았던 건물은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85년준공)으로 18층이었다. 그러나 현재 최고층 건물은 25층 짜리. 모두 아파트로 무려 26개동에 이른다.
25층 짜리 아파트가 등장한 것은 지난 93년. 수성구 오성타운(6동)이 최초였다. 이밖에 중구 남산동 황실아파트(8동), 수성구 지산동 동서무학맨션(1동) 등이 25층 짜리이고 나머지 11개동(棟)은모두 달성군에 있다. 25층 아파트 높이는 75~80m로 대구에서 가장 높은 우방타워(2백2m)에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높이.
업무용 중 가장 높은 건물은 24층인 삼성생명빌딩(반월당.지하7층)과 영남타워(신천동.지하3층).10층이상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지난70년 들어선 중구 포정동 대구은행 건물(지하1층 지상13층)이다. 현재 15개가 건축 중이며 모두 99년까지 완공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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