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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해수욕장 주차료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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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없이 제멋대로"

지난주말 1박2일 일정으로 동해안의 한 해수욕장을 찾았다.

하룻밤을 보내고 이튿날 아침 세수를 하러 가는데 주차요원이 다가와 주차요금 3천원을 달라고했다. 첫날 주차료 2천원을 요구했을때 너무 싸다는 생각이 들어 1박2일 한다고 여러번 했는데 2천원이면 된다고 하더니 다시 추가요금을 달라는 것이었다.

어제는 왜 2천원을 받았느냐고 물으니 몰라서 그랬다고 했다. 추가요금 3천원을 낸후 점심때쯤되자 주차요원이 와서 또 추가요금을 달라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오전에 갈줄알고 오전요금만청구했다는 것이다.

내가 따지자 주차요원은 1천원만 주고 가라 고 했다. 즐거워야 할 피서지에서 주차요금 때문에기분이 나빠졌다.

올바른 주차요금 징수로 피서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수 있도록 해줬으면 한다.안계학(경북 칠곡군 석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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