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7일 부녀자들만을 골라 납치, 성폭행한 뒤 돈을 뺏은 이승우(24·경북 김천시부곡동), 박석광(23·대구시 동구 신천동), 오중근씨(25·경북 김천시 아포읍) 등 3명을 특수강도혐의로 붙잡았다.
이씨 등은 지난 2월 상주시 서문동에서 주부 홍모씨(23)를 칼로 위협, 납치해 성폭행한 뒤 나체사진을 찍고 현금 1백50만원과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었다.
이들은 또 같은달 27일 대구시 수성구 상동에서 귀가하던 학원강사 박모씨(22)를 납치, 성폭행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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