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김선희(여)가 제5회 베트남 국제유도대회 +72kg 및 무제한급에서 우승, 2관왕에 올랐다.김선희는 10일 베트남 호치민시 펌딩퐁체육관에서 계속된 이번 대회 여자부 무제한급 준결승에서필리핀의 쥬디안을 밭다리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 일본의 요시기아 마저 허리후리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정상의 기량을 과시했다.
김선희는 하루앞서 열린 +72kg 준결승 및 결승경기에서도 일본의 미주다니 유키와 대만의 후앙창을 각각 효과 및 밭다리 절반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부 -72kg및 -61kg에 출전한 경일대 정희진과 이지미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선전을펼쳤다.
한편 한국남자대표로 참가한 인하대는 양우석(-86kg)과 정우철(-65kg)이 체급별 우승을 차지하는등 모두 금 2, 은 4, 동 2개를 획득했다.
이에따라 한국은 금 4, 은 4, 동 4개를 기록, 일본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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