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외국인 인스트럭터 초빙

삼성라이온즈는 15일부터 주루와 투수전문 외국인 인스트럭터를 각각 1명씩을 초빙한다.주루전문 인스트럭터인 모리 윌스씨(65)는 LA다저스 출신으로 62년 MVP를 수상하는등 화려한경력의 소유자로 15일부터 2주간 1군 선수들을 대상으로 주루 플레이를 지도할 계획이다.투수 인스트럭터인 조 몰러씨(53)는 2군 투수 육성을 맡게되는데 지도기간은 별도 협의후 결정할예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